천재 첼리스트였던 샬럿.
10년 만에 돌아오니 신예 연주가가 정상에 올라 있다.
새로운 스타를 향한 그녀의 감정은 질투일까, 음악적 갈구일까.
그게 무엇이든 서막에 불과할 뿐.
지축을 뒤흔들 샬럿의 도발이 시작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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